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르간 슈네데를랭 (문단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5-16시즌]] ==== 프리시즌 첫 경기 클럽 아메리카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 전반 5분에 [[후안 마타]]의 크로스를 헤더골로 마무리했다. 8월 8일 [[토트넘 홋스퍼 FC]]과의 리그 개막전에서는 [[마이클 캐릭]]과 짝을 이뤄 선발출전했다. 초반 약간의 패스미스가 있었지만 포백앞에서 쓸어주는 역할도 괜찮게 해줬고,많은 활동량으로 좋은 압박을 보여줬다. [[아스톤 빌라 FC]]와의 리그 2라운드에서는 6번의 태클, 5번의 가로채기, 공중볼 경합에서 100%의 승률을 보이며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현재까지 맨유 중원에서 가장 확고한 주전이라고 할 만큼 단단한 입지를 기록하고 있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06.gif]] ~~[[앙토니 마르시알]]이 영입되면서 통역사 역할까지 하는 중이라 카더라... [[마루앙 펠라이니]]는?~~ 5R 리버풀 전에서 마르시알에게 통역을 해주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6R 사우스햄튼 전에서 선발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펼쳤다. 10월 17일 있던 리그 9라운드 [[에버튼 FC]]과의 원정경기에서는 맨유에서의 공식 데뷔골을 기록했다.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바깥쪽 포스트를 보고 인사이드로 툭 차넣은 깔끔한 데뷔골이었다. 그 이외에도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단단한 수비를 보여줌과 동시에 [[웨인 루니]]의 쐐기골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며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리그 15R 경기에서 전반전에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3월 21일 열린 리그 30R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이번 시즌 가장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유의 쓸어버림은 물론 [[마이클 캐릭]]처럼 패스를 시원시원히 공급해주었다.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찔러주었던 멋진 패스는 덤. 하지만 그 후로 캐릭에 밀려 그다지 중용받지 못하고 가끔 교체 출전하는 정도로 머물렀다. [[루이 판할]]의 신임을 잃은 정확한 계기는 알 수 없지만 우선 전체 시즌으로 봤을때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을 못 보여준 점과 소튼시절에 비해 많이 부족해진 기량을 이유로 추측하고 있다. 물론 맨유 중원에서의 중심축인 캐릭의 패스 능력과 빌드업에서는 밀리지만 상대적으로 부족한 피지컬과 활동량을 슈네데를랭으로 상호 보완이 가능한데도 판할은 시즌 말미로 갈수록 캐릭의 파트너로 [[마루앙 펠라이니]]를 중용하면서 교체 자원으로 밀려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